'글로벌 뷰티산업 허브'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운 서울시가 그 첫걸음으로 인재 양성과 스타 브랜드 육성에 나섭니다. <br /> <br />시는 다음 달 18일부터 동대문 서울패션허브 배움뜰에서 '서울 뷰티 비즈니스 아카데미'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4개의 뷰티 비즈니스 교육과정을 5개월간 각 25명 규모로 운영해 올해 모두 100명의 인재를 키워낸다는 구상입니다. <br /> <br />주요 교육 대상은 뷰티업계 취업을 위해 전문성을 키우고 싶은 취업준비생 또는 재취업자, 맞춤형 화장품 또는 뷰티 브랜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나 이미 창업한 기업인입니다. <br /> <br />교육과정 이수 후에는 2주 동안 뷰티업계 취업 동향 및 채용 서류 작성법 특강, 모의 면접, 창업 아이템 발굴·사업모델 설계 특강 등 취·창업 연계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유정 (chay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623074528387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